[2019 케이팜] “귀농·귀촌 거대한 흐름…청년들 농업·농촌서 희망 찾아”

입력 : 2019-07-22 00:00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농민신문’과 NBS한국농업방송이 개최한 ‘2019 케이팜(K-FARM) 귀농귀촌박람회’ 개막식에 보낸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K-FARM 사진취재팀

이낙연 국무총리, K-FARM 귀농귀촌박람회 개막식 영상 축하메시지

식생활·휴식 문화의 변화 농업·농촌에 기회요인 될 것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이제 귀농·귀촌은 거대한 흐름이 됐다”며 “특히 청년들이 농업·농촌에서 희망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농민신문>과 NBS한국농업방송이 이날 개최한 ‘2019 케이팜(K-FARM) 귀농귀촌박람회’ 개막식에 보낸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50만명에 달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왔는데, 그 절반이 20~30대 청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농업·농촌에서 성공한 청년농민들이 나오고 있다”며 “세계시장에서 인기 있는 농산물을 발굴해 수출하거나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스마트팜으로 세련되게 농업을 영위하기도 한다”고 사례를 들었다.

바뀌는 식생활과 색다른 휴식방식은 농업·농촌에 기회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이젠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식생활이나 색다른 휴식을 즐기며 무한경쟁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추세 때문에 애플·구글·아마존 같은 세계 최고의 기술기업들이 농업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이 총리는 “정부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을 보강하며 계속 진화시킬 것”이라면서 “스마트팜을 늘려 농업선진화도 촉진시키겠다”고 역설했다.

임현우 기자 limtech@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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