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직격탄… 과수농가에 보험금 선지급

입력 : 2018-04-16 00:00

NH농협손해보험(대표 오병관)이 꽃샘추위로 피해를 본 과수농가에 대해 보험금을 선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2017년 농작물재해보험 ‘적과전종합위험 보장방식’에 가입했거나 봄 동상해 특약에 가입한 사과·배 등 과수농가로, 피해농가에는 해당 사고의 보험금 전액을 7월 이전에 우선 지급한다.

농작물재해보험 보험금은 연간 발생한 피해의 손해평가가 완료되는 11월에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농가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우선 지급을 결정했다.

농협손보는 농가가 피해 사실을 지역 농·축협에 신고하면 신속하게 조사해 피해규모를 산정할 계획이다.

박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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