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직거래 플랫폼 ‘이웃농촌’ 개장

입력 : 2014-10-13 00:00
 신개념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웃농촌(www.enongchon.com)’(본지 9월12일자 2면 참조)이 9일 문을 열었다.

이웃농촌은 생산자(농업인)가 농산물 등의 제품을 등록하면 큐레이터가 이를 선택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소비자는 이를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웃농촌 운영자(씨엔티테크㈜)는 주소 등 구매정보를 생산자 및 택배사에 알려주고 대금 정산 및 AS(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생산자가 등록·판매할 수 있는 상품은 자신이 직접 생산한 것이어야 한다. 거래 과정에서 큐레이터는 소비자 판매금액의 7%, 운영자는 3%의 수수료를 가져간다. 결제 수수료 1~3%는 별도다.

주목할 점은 생산자보다 큐레이터에 대한 관심이 더 높다는 것이다. 10월8일 현재 3167명의 생산자와 655명의 큐레이터가 등록돼 있는데, 9월3일(생산자 2929명, 큐레이터 204명)보다 큐레이터는 3배 이상 늘어난 반면, 생산자 증가는 미미하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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