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소득 증진 합심”

입력 : 2017-06-12 00:00

농경연·농협 업무협약 관측정보 공유 등 추진

포토뉴스
농협 농경연 mou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9일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두손을 맞잡았다.

농협은 9일 서울 중구 중앙회 본관에서 농경연과 ‘농업인 소득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두 기관은 농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관측정보를 생산하고 농가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농경연 농업관측본부가 관측정보를 생산해 계량모형을 분석한 후 제공하면, 농협 원예관측정보팀은 이를 사전적 생산조절에 활용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또 ▲농업·농촌과 관련한 연구협력 ▲현장이슈 중심의 토론과 소통문화 확산 ▲연구와 사업분야간 시너지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전파를 위한 홍보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김창길 농경연 원장은 “농축산물 관측정보 공유와 농업·농촌 연구부문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원 농협회장은 “농경연이 생산한 귀중한 관측정보와 연구자료를 농업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현우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추천광고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