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텃밭 가꾸며 농업 가치 되새긴다

입력 : 2020-07-31 00:00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앞 생생텃밭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서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왼쪽부터),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상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이 상추 모종을 심고 있다. 이희철 기자 photolee@nongmin.com

국회서 ‘생생텃밭’ 개장식
 


국회 생생텃밭모임과 도시농업포럼이 28일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을 했다.

개장식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해 감자 수확과 상추 모종 심기를 하면서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국회 헌정기념관 옆에 400㎡(약 120평) 규모로 들어선 생생텃밭은 2015년 여야 의원들이 ‘함께 땅을 일구며 신뢰를 회복하자’는 취지로 조성했다.

텃밭모임을 이끌던 정세균 국무총리(전 국회의장)가 올해 국회를 떠나면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서대문갑)이 신임 회장을 맡았다. 간사로는 신정훈 민주당 의원(전남 나주·화순), 엄태영 미래통합당 의원(충북 제천·단양)이 활동 중이다. 우 의원은 개장식 축사에서 “농민·농업을 항상 생각하고 정책을 만들자는 게 ‘국회 생생텃밭’의 정신”이라며 “농민을 돕는 일에 여야가 뜻을 모으자”고 말했다.

홍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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