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3차 추경 역대 최대 규모 추진

입력 : 2020-06-01 16:24 수정 : 2020-06-01 16:2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방안을 논의했다. 

당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금융·고용 안정 지원 ▲민생예산 확대 ▲한국판 뉴딜사업 집중 투자 ▲케이(K) 방역산업 육성 등에 재정이 신속히 투입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추경안에는 신용보증기금 출연 확대로 소상공인 긴급자금 10조원을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2조원)·지역사랑상품권(3조원)을 10% 할인 발행하는 등의 내용을 담기로 했다. 또 인터넷 미설치 농촌마을 650곳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는 4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라며 “단일 추경으로는 역대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경진 기자 hongkj@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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