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국회, 농업·농촌 현안 해결에 지혜 모을 것”

입력 : 2018-01-12 00:00 수정 : 2018-01-12 18:01

[농업인 신년인사회] 정세균 국회의장 영상메시지

 

정세균 국회의장이 영상메시지를 통해 농업인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에게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사짓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의장 정세균입니다.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은 대한민국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내려간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심의 도도한 물결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농업계에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농협의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운동을 통해 농가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고, 범농업계의 농업가치 헌법반영 서명운동은 ‘최단기간 1000만명 달성’이란 큰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 2018년 새로운 대한민국이 또 한걸음을 내딛습니다.

20대 국회는 우리 농업과 농촌이 처한 각종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사를 짓고,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농민신문사 김병원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술년 새해 우리 모두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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