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제주는 지금

입력 : 2022-09-05 17:45 수정 : 2022-09-07 09:35

 

5일 오후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제주 서귀포 법환포구에 집채만 한 파도가 방파제를 덮치고 있다.
제주 서귀포 모슬포항으로 피항 중인 어선들.

기상청은 5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가장 가깝게 지나는 시간이 6일 오전 1시경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힌남노는 5일 오후 3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270㎞ 해상에서 시속 33㎞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35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초속 50m다.

5일 오후 4시 기준 기상청은 제주도와 제주도 해상, 서해 남부 해상, 남해상, 전남권, 경남 서부해안에 태풍특보,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충남 북부에 호우특보, 경남권 해안과 충남 서해안에 강풍특보를 발효했다. 
 

5일 오후 제주 서귀포 대정읍 동일리에 있는 야자수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강한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4일 대정읍 일대에는 시간당 70㎜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며 농경지와 상가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서귀포=심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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