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보는 세상] 청와대 국민 품으로

입력 : 2022-06-01 00:00 수정 : 2022-06-0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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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에 따라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각종 인증샷과 함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5월30일 기준 ‘청와대’ 해시태그(#)는 13만8000건, ‘청와대 관람’ 해시태그는 1만3000건이었다. 또 ‘청와대 개방’ 해시태그도 1000여건에 달했다. 5월26일부터 청와대 본관 내부도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람은 지지 정당 관계없이 두루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누리꾼들은 ‘직접 보게 돼 신기하다’ ‘생각보다 근사하다’ ‘지대가 높아 전망이 멋지다’ ‘기대 이상이다’ ‘사람이 너무 많고 북적거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그늘이 없어서 양산 필수’ ‘많이 걸어야 하니 편한 신발을 신어라’ 등 꿀팁도 공유했다. 관람 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해 함께 찍은 사진도 많이 올라왔다.

한편 일부에선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관람객이 하루 4만여명에 달하는 바람에 청와대 내부 시설·환경 훼손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개방 첫날인 5월10일에 한 50대가 청와대 경내에 있는 불상을 훼손한 사건이 있었다.

박준하 기자, 사진출처=인스타그램 @minhaechi_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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