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사곡면에서 1만1239㎡(3400평) 규모의 배농사를 짓는 이재웅씨(63)가 과수 화상병 예방약제를 뿌리고 있다. 이씨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선 보통 세번 방제가 필수인데 꽃눈 발아 전 1회, 개화 후 2회 등 모두 세차례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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