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수확은 하지만…

입력 : 2021-09-15 00:00 수정 : 2021-09-2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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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에서 농민들이 아침 일찍 6년근 ‘개성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하지만 인삼농가들은 기쁨은커녕 걱정이 태산이다. 바닥까지 떨어진 인삼값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삼축제가 취소되고 소비가 크게 위축된 데다 지난해 수확을 미룬 물량까지 계속 출하돼 시장상황은 불안하기만 하다. 같은 날 충북 보은에서는 인삼 산지폐기에 나섰다는 안타까운 소식마저 들렸다.

류호천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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