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든 농작물…벌써 가을

입력 : 2021-08-06 00:00 수정 : 2021-08-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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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계절이 바뀌고 있다. 무더운 날씨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간은 어느덧 입추(7일)가 코앞이다. 김장용 홍고추와 닭 먹이로 사용할 옥수수를 마당에 널어 말리는 농부의 손길에 가을이 잡힌다.

춘천=이희철 기자 photole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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