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여름…때 이른 가을 향기

입력 : 2021-08-04 00:00 수정 : 2021-08-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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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북 부안군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을 가득 메운 해바라기가 비구름 아래 활짝 피었다. 다가오는 입추(7일) 때문일까. 긴 목을 빼고 가을을 기다리는 해바라기가 코스모스를 닮은 것 같다.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은 45만7612㎡(약 14만평)에 해마다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밭을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부안=황의성 기자 ystars@nongmin.com, 사진제공=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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