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더위 속 당근 솎기

입력 : 2021-07-26 00:00 수정 : 2021-07-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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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하게 자란 당근잎이 대지에 초록색 줄무늬를 만들었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당근밭에서 농민들이 햇빛을 가리기 위해 복더위에도 온몸을 옷과 모자로 감싼 채 당근 솎기 작업을 하고 있다. 농작물은 농민의 땀을 먹고 자란다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이다.

평창=이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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