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잊게 하는 주황빛 꽃그늘

입력 : 2021-07-19 00:00 수정 : 2021-07-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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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능소화 터널을 걸으며 잠시 무더위를 식혀볼까. 경기 부천 중앙공원에서 사람들이 능소화가 활짝 핀 길을 걷고 있다. 능소화는 옛날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천=이희철 기자 photole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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