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올해는 무사히 ’

입력 : 2021-07-07 00:00 수정 : 2021-07-13 16:22

01010100101.20210707.001310429.02.jpg

7일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小暑)’다. 장마기간과 겹치는 이맘때면 논에는 잡초가 기승을 부려 소서무렵부터 김매기를 시작한다.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4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에서 한 농민이 김매기를 하고 있다. 지난해 이곳은 지독한 물난리를 겪었던 터라 장마가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땀 한줄기와 잡초 한포기를 맞바꿔 나간다.

김봉아 기자 bong@nongmin.com 연합뉴스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