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은 하지만 보낼 방법이…

입력 : 2021-06-12 22:47 수정 : 2021-06-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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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다압면의 매실농장에서 새벽에 수확한 매실을 선별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농가는 이날(10일) 직거래 주문을 열건 이상 받았지만 택배노조 파업으로 보낼 수 없는 상황이라 매실을 어떻게 처리할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아래 사진은 경기지역의 한 우체국에 비치된 택배 배달거부 내용에 관한 안내문.

이희철 기자, 광양=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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