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에 품질하락까지 … 힘겨운 마늘 수확

입력 : 2021-06-09 00:00 수정 : 2021-06-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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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을 맞은 경남 창녕지역 마늘농가들이 삼중고로 한숨짓고 있다. 내국인·외국인 할 것 없이 일손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인데, 인건비는 농가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솟았다. 여기에 최근 잦은 비로 수확작업이 지연되고 품질마저 떨어지는 피해까지 속출하고 있다. 한 마늘밭에서 땅이 젖은 탓에 작업자들이 호미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창녕=노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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