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마이시더”…경로당에 다시 핀 웃음꽃

입력 : 2021-06-04 00:00 수정 : 2021-06-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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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겼던 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기1리 경로당 문이 최근 다시 열렸다. 동네 어귀를 오가며 눈인사만 하던 마을 어르신들이 예전처럼 경로당에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끝내고 오랜만에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

청송=김동욱 기자 jk815@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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