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으로 물든 농촌 들녘

입력 : 2021-05-12 00:00 수정 : 2021-05-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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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풍년을 맞는다면 이런 모습일까. 해질 무렵 고도 7000m 하늘에서 내려다본 전북 김제의 광활한 들판. 모내기를 앞두고 칸칸이 물을 채운 논들이 석양을 받아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시시각각 다른 빛깔의 하늘을 담아내는 들판은 머지않아 연둣빛, 초록빛으로 바뀌었다가 올가을 또 한번 황금빛으로 변할 것이다.

김제=이희철 기자 photole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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