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두 얼굴’

입력 : 2021-05-07 00:00 수정 : 2021-05-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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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때때로 얼굴을 바꾼다. 저만치 물러가던 겨울이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아 고개를 돌릴 때마다 해사한 얼굴에 그늘을 드리운다. 2일 경기 안성 농협안성팜랜드의 노란 유채꽃과 전남 구례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에 핀 하얀 눈꽃이 두 얼굴의 봄을 보여준다. 농협안성팜랜드의 유채밭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GoodBye COVID19’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김봉아 기자, 사진=이희철 기자·구례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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