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노랑 물감 뿌린 ‘봄’

입력 : 2021-04-23 00:00 수정 : 2021-04-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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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영암읍의 들녘. 활짝 핀 유채꽃이 봄기운을 물씬 풍기고, 이에 질세라 한쪽에선 청보리가 초록의 자태를 뽐낸다. 유채꽃은 한달 정도 지나면 져버리고, 보리도 익으면서 점차 색이 변해갈 것이다. 딱 이때만 볼 수 있는 농촌 들판의 두가지 색에 눈이 즐거워진다.

.영암=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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