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맞춰 정성스럽게

입력 : 2021-04-21 00:00 수정 : 2021-04-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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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들녘 곳곳에서 이른 모내기가 한창이다. 남쪽 끝 해남부터 북쪽 영광까지 최장 한달가량 이른 모내기가 이뤄지고 있다. 15일 영광군 군남면 반안리 농가 정권옥씨는 자율주행 이앙기로 조생종 벼 모내기를 했다. 정씨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일찍 모내기를 시작했고, 수확도 지난해보다 빠른 8월말쯤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아직 밤에 서리가 내리는 날이 있어 언피해가 걱정이지만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광=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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