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둣빛 우전(雨前)차 수확

입력 : 2021-04-19 00:00 수정 : 2021-04-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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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곡우(穀雨)를 앞두고 연한 찻잎이 올라오기 시작한 전남 보성군 보성읍 몽중산다원에서 인부들이 올해 첫 차를 수확하고 있다. 곡우 전에 처음 딴 잎을 덖어 만든 차를 우전이라 한다. 박필근 다원 공장장은 “최근 날씨가 춥고 서리가 내려 걱정이지만 작황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말했다.

보성=김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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