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 농법 화제…“잡초는 밟아야 제맛”

입력 : 2021-01-20 00:00 수정 : 2021-01-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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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대신 잡초 뷔페 제공하죠.” 일본 구마모토현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사용되는 ‘칠면조 농법’이 화제다. 레몬과 한라봉을 재배하는 야스다 쇼이치씨(65)는 과원에 칠면조를 풀어놓아 잡초를 예방하고 있다. 겁이 많아 한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칠면조의 특성 덕에 잡초의 발생 자체가 줄었다는 설명이다. 야스다씨는 칠면조 도입 전엔 월 2회가량 잡초 방제를 실시했으나, 현재는 연 2회로 줄었다고 전했다.

김다정 기자, 사진제공=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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