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송아지 출산…“경사 났네”

입력 : 2021-01-18 00:00 수정 : 2021-01-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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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남 의령군 궁류면 계현리 축산농가에서 머리와 다리를 제외하고 몸 전체가 하얀 송아지(일명 백우)가 태어났다. 농장주 전종습씨(52)는 지난해 2월 인공수정시킨 8살 어미소가 몸통이 흰색을 띤 송아지를 출산했다고 알렸다. 이 어미소의 출산은 이번이 7번째다. 마을주민들은 “흰 소의 해에 하얀 송아지가 태어난 것은 분명히 길조”라며 “마을은 물론 군에 경사가 아닐 수 없다”고 반겼다.

의령=노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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