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이제강·정미옥씨 부부(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가 국산 품종 포인세티아 화분 출하작업을 하고 있다. 포인세티아는 과거 외국산 품종 재배에 의존했지만 부부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플레임’으로 전량 교체해 화분 1개당 70∼110원, 한해 500만원 이상의 로열티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
고양=김병진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 게시판 관리기준?
-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 농민신문
-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0
/200자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