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농촌마을에 마녀가…

입력 : 202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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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농촌마을에 세워진 ‘베일 사일리지 마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홋카이도 낙농 경영체 ‘그로브’가 조사료를 둥글게 말아놓은 ‘베일 사일리지’에 할로윈 마녀 분장을 해놓아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할로윈 마녀는 무게 500㎏이 넘는 대형 롤을 3단으로 겹쳐 만든 것으로 검은색 필름으로 옷을 입혔다. 마녀의 상징인 뾰족모자는 원예용 지주와 방조 그물 등으로 만들고 역시 검은색 필름을 둘렀다. 총 높이 6m가 넘는 ‘키다리 마녀’의 눈·코·입은 호박으로 만들었다. 구조물을 만든 모리 에리코씨(62)는 “10월말까지는 마녀 분장을 유지하다 겨울이 되면 눈사람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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