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 이겨낸 새빨간 결실

입력 : 2020-09-11 00:00 수정 : 2020-09-1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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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득·박득자씨 부부(경남 함양군 백전면)가 수확기를 맞아 빨갛게 농익은 오미자를 따고 있다. 올해는 긴 장마 탓에 오미자를 키우는 데 어려움이 많았고 수확량도 많이 줄었지만 결실을 거두는 마음은 고초를 잘 넘긴 것에 대한 감사함이다. 백전면에서는 90여농가가 오미자를 재배하고 있다.

함양=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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