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도 하늘이 원망스러워

입력 : 2020-08-05 00:00

2일 오후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양계장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무너져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겨우 살아남은 닭들이 나뭇더미와 시설물이 뒤엉킨 곳에서 멍하니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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