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충남 논산 호우 피해현장 방문

입력 : 2020-08-03 17:59 수정 : 2020-08-04 17:13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충남 논산의 멜론 시설하우스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곳은 7월29∼30일 내린 비로 물에 잠기는 피해를 봤다. 김 장관은 “예년보다 길어진 장마에 집중호우가 더해져 수확기를 맞은 농가 피해가 크다”면서 “피해 농가를 신속히 조사하고 재해복구비와 재해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인근 저수지를 둘러보고 “안전 상태를 다시 점검해 제방 붕괴나 유실 같은 피해가 없도록 하고 피해 발생에 대비한 조치계획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소영 기자 spur222@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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