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보는 세상] 시원한 녹차밭에서 즐기는 달콤한 여름

입력 : 2020-08-03 00:00 수정 : 2020-08-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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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hansfoto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 때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가고 싶다고 훌쩍 떠날 수도 없어 아쉬워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기만 해도 감탄할 만한 장소를 잘 찾아내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녹차밭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녹차밭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게시물이 10만8041건이나 검색된다. #차밭, #다원, #우전 등 녹차밭 여행과 관련한 검색어만 해도 다양하다.

특히 사진 속 경남 하동 매암제다원은 일명 ‘인생샷(살면서 손에 꼽을 만큼 잘 나온 사진)’ 명소로 유명해 최근 전국의 유명 다원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어느 곳을 찍어도 그림 같은 풍광이다. 녹차밭에서 녹차를 빼놓을 수 없다. #녹차를 검색하면 49만8538건의 다양한 녹차 관련 식품 게시물이 검색될 정도로 남녀노소 불구하고 인기가 높다. 전남 보성과 제주의 다원도 SNS에서 잘 알려진 장소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풍광에 녹차 빙수, 녹차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로도 유명해 올여름 식지 않을 인기를 예감하게 한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hansfoto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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