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한 연꽃의 유혹

입력 : 2020-07-10 00:00 수정 : 2020-07-10 18:12

경기 양평군 양서면 세미원에 7~8월 여름을 대표하는 연꽃이 청초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蓮)은 꽃도 꽃이지만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다. 꽃잎은 향긋한 차가 되고, 잎은 찹쌀·대추 등을 넣고 쪄 연잎밥으로 만든다. 연근은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으뜸 식재료로, 연밥은 약용으로 쓰인다. 요즘 세미원뿐 아니라 충남 부여 궁남지, 전남 무안 회산백련지, 경북 경주 동궁과 월지 등을 찾으면 끝없이 펼쳐지는 연꽃의 군무를 즐길 수 있다.

양평=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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