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맛…‘송산포도’ 첫 출하

입력 : 2020-07-10 00:00

“달콤하고 향긋한 ‘송산포도’ 드세요.” 경기 화성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송산포도가 출하되기 시작했다. 송산포도는 서해안 바닷바람과 풍부한 일조량에 농부의 정성이 더해져 특유의 향긋함과 평균 당도 18브릭스(Brix) 이상의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900여농가가 650㏊에서 연간 1만3000여t을 생산한다. 한기연 송산농협 조합장(가운데)과 진대희(왼쪽)·김종분씨 부부가 올해 처음 수확한 포도를 보여주고 있다.

화성=유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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