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김치 없는 삼겹살은 팥소 없는 찐빵이죠!

입력 : 2020-06-15 11:06 수정 : 2020-06-15 15:32

짚불에 구운 삼겹살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전남 무안군 몽탄면의 ‘두암식당’. 식당 주인 나승대씨는 이곳이 계속 성업 중인 이유를 “사철 제공하는 양파김치의 상큼한 맛이 돼지고기와 찰떡궁합을 이루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햇양파가 쏟아져 나오는 시기지만 농민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확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까운 시장이나 마트에서 실한 햇양파를 구입해 양파김치를 만들어 여름철 입맛을 지키고 소비촉진에도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무안=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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