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파행

입력 : 2020-06-15 00:00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었지만 상임위원장 선출 안건을 상정도 못한 채 산회했다. 법제사법위원장을 차지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반발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하며 ‘반쪽 본회의’가 열린 탓이다. 여야는 이날 법사위원장을 민주당이 가져가는 대신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등은 통합당이 맡는 11대 7 배분안을 논의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15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 건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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