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제값 받길…

입력 : 2020-02-28 00:00 수정 : 2020-02-28 00:02

마늘이 파릇파릇하게 자라나자 들녘에서 농기계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20일 경북 영천지역 기온이 14℃까지 오르자 최호열씨(72·청통면 용천리)는 농기계를 이용해 제초를 겸한 복토작업에 나섰다. 30여년간 마늘농사를 지어온 최씨는 “2년째 마늘시세가 생산비에도 못 미쳤다”면서 올해만큼은 시세가 좋기를 바랐다.

영천=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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