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밭에 황태가 주렁주렁

입력 : 2020-01-29 00:00 수정 : 2020-01-30 16:30


여름내 포도향이 가득했던 강원 영월군 중동면 화원리의 한 비닐하우스에 황태가 주렁주렁 열렸다. 포도 재배농민 김형복씨(왼쪽)가 황태의 건조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이곳은 영월농협이 농한기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포도농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황태건조사업 현장으로, 올해는 다섯농가가 참여해 약 10만마리의 ‘포도밭 황태’를 생산할 예정이다.

영월=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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