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도 추석 대목 활기

입력 : 2019-09-09 00:00


추석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5일 찾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은 제수용 과일과 채소를 고르려는 소비자들로 크게 붐볐다. 시장에서 만난 황현주 어르신(90·노원구 하계동)은 “대형마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전통시장을 애용한다”고 말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 추석 차례상을 차릴 때 대형마트를 이용하면 31만3879원이 들지만 전통시장에선 22만5859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기준으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배추·무 등 채소류의 가격은 수요가 늘면서 소폭 올랐고 사과·배 등 과일류는 공급량 증가로 조금 내렸다.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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