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고추 출하 시작…경매가격은 아직 ‘흐림’

입력 : 2019-08-05 00:00


7월30일 오전 경북 서안동농협(조합장 박영동) 고추공판장에서 홍고추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홍고추 1㎏당 평균 경락값은 175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00원을 크게 밑돌았다. 박영동 조합장은 “첫물이 주로 출하됐기 때문에 품위가 낮아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8월 들어서 영양·봉화·안동 등 주산지에서 품질 좋은 홍고추가 출하되면 정상적인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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