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밭에 핀 ‘웃음꽃’

입력 : 2019-07-19 00:00


전남 해남군 마산면 노하리 간척지 인근 한 농장에 해바라기가 흐드러지게 폈다. 매년 여름마다 28.7㏊(약 8만7000평)에 이르는 드넓은 땅을 해바라기가 노란색으로 물들인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바라기가 자아내는 장관 덕분에 해가 갈수록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8월말까지 해바라기 군무를 만끽할 수 있는 만큼 올해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남=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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