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키운 ‘마늘’ 출하길…경찰이 안전하게 지켜드려요

입력 : 2019-07-12 00:00


경남 창녕의 5번 국도(경남대로). 4일 오전 6시께 한 농민이 경운기에 마늘을 가득 싣고 창녕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로 향하고 있다. 이 국도는 과속 차량이 많아 저속으로 운행하는 경운기의 경우 추돌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 이를 우려한 경찰이 순찰차의 비상등을 켠 채 경운기를 호위하며 뒤를 따라가고 있다. 1년 동안 정성껏 키운 마늘을 좋은 값에 팔고 싶은 기대감으로 일찌감치 집을 나선 농민을 경찰이 응원해주며 동행하는 모습이 훈훈하다.

창녕=노현숙 기자 rhsook@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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