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화온실 기습한 폭염…“찜통 따로 없네”

입력 : 2019-07-10 00:00


5일 서울 등 일부 지역에 올들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공판장 분화온실도 ‘찜통’으로 변했다. 6일 내부온도를 재보니 34℃가 넘었다. 시장 유통인들은 “너무 더워 5일 ‘포그시스템(안개처럼 물을 뿌려주는 장치)’을 본격 가동했지만 온도를 낮추는 데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분화온실에서 한 소매상인이 목에 흐르는 땀을 수건으로 닦으며 화분에 물을 주고 있다.

이선호 기자 prefer@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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