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불볕더위라지만…

입력 : 2019-07-10 00:00


30℃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 충남 보령시 청라면 만불농장에선 폐광(냉풍욕장)의 찬바람을 이용해 1~4년근 무농약 인삼인 일명 ‘냉풍삼(風蔘)’을 재배하고 있다. 이 농장의 비닐하우스는 요즘 같은 폭염에도 내부 온도가 20℃ 정도로 유지된다. 농장주 이병훈씨는 “외부 온도가 가장 많이 오르는 오후 물주기 작업을 할 때도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는 호사를 누린다”고 귀띔했다.

보령=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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