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깨알 같고 흐리고…갈 길 먼 의무표기

입력 : 2019-06-10 00:00


달걀 산란일자 의무표기 시행 100일을 맞은 2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와 일반 소매점 매대엔 여전히 산란일자 표기가 제각각인 달걀들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난각(달걀 껍데기)엔 산란일자 4자리, 생산자고유번호 5자리, 사육환경번호 1자리 등 모두 10자리를 6포인트 이상 글자크기로 한줄 또는 두줄로 찍어야 한다. 하지만 이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사례가 많다보니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선 정부가 남은 계도기간 동안 산란일자의 가독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산란일자 표기 계도기간은 8월22일 종료된다.

박준하·박하늘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추천광고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