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대밭’ 된 사과농장

입력 : 2018-10-10 00:00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수확을 앞둔 농민들에게 큰 피해를 줬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의 황세기씨는 사과나무 350여그루가 쓰러지고 낙과 등으로 대부분의 열매가 상해 출하를 포기한 상태다. 이번 태풍으로 영주에서만 500㏊ 이상의 사과밭이 망가졌다.

영주=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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