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雨水)… 봄내음을 캐다

입력 : 2018-02-19 00:00


아무리 추운 겨울이지만 봄은 오는 법. 우수(19일)를 맞아 봄 소식이 들린다. 한파에 꽁꽁 언 땅을 뚫고 냉이가 고개를 내밀었다. 최우현·김희숙씨 부부(충남 당진시 대호지면)가 수확한 냉이에서 벌써부터 봄내음이 묻어난다. 최씨 부부를 비롯한 이 지역 농민들은 11월부터 이듬해 3월 무렵까지 노지에 냉이를 재배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

당진=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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