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에 농민 시름이 주렁주렁

입력 : 2017-12-08 00:00


250여농가가 연간 2000여t의 홍시를 생산하는 경남 밀양시 청도면 곳곳에 이미 수확이 끝났어야 할 감이 아직도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봄·여름 가뭄으로 상품성이 없는 소형과가 주로 달린 데다 수입 과일의 영향으로 가격이 터무니없이 하락, 인건비도 건지기 어려워지자 농가들이 출하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청도감작목회 강명창 회장(오른쪽)과 김춘택 부회장이 마을을 돌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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