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속 파릇한 향 가득

입력 : 2017-12-08 00:00

 

차디찬 물속에서 미나리를 건져올리는 전남 나주시 석현동 농민들은 추위가 몰려온 요즘이 농번기다. 겨울 미나리 주산지인 나주의 60여농가는 벼 후작으로 미나리를 생산해 도시 소비자들의 식탁에 상큼한 초록 향기를 전해준다.

나주=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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