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롯데제과 ‘보조개 과일 판매’ 맞손

입력 : 2017-09-13 00:00

롯데제과㈜가 지난봄 우박피해를 본 과수농가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농협은 롯데제과의 후원으로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우박에 상품성이 떨어진 일명 ‘보조개 사과·배’를 각각 1000원씩 할인 판매했다. 이 기간 동안 사과 2.5㎏들이 4만5000상자와 배 2㎏들이 1만봉지가 판매됐다. 롯데제과는 2014년부터 상생마케팅에 동참해 올해까지 총 2억7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도농상생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홍기 기자 hgsung@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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